2022년 11월 14일 월요일

한글의 자음의 분류중 떨림소리를 그 발생위치를 무시하고 모두 동일한 소리라고 분류하는 것은 아주 잘못이예요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

문의하기 양식

이름

이메일 *

메시지 *

이 블로그 검색

난 모른다 내가 왜 사는지

난 몰랐다.  내가 남자란 걸. 난 모른다. 내나이가 몇인걸. 난 모른다. 내 허벅지사이에 뭐가 있는지. 난 모른다. 오늘 내가 옷을 입었는지 벗었는지. 난 모른다. 오늘 내가 잠자고 있는지 깨어 있는지 난 몰랐다. 내가 서울대 나온걸 난 몰랐다. 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