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1월 15일 화요일

한글의 발음의 지시기능이 영어에 비해 너무 탁월한 것이 영어를 배우려는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불리한 결과를 초래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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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모른다 내가 왜 사는지

난 몰랐다.  내가 남자란 걸. 난 모른다. 내나이가 몇인걸. 난 모른다. 내 허벅지사이에 뭐가 있는지. 난 모른다. 오늘 내가 옷을 입었는지 벗었는지. 난 모른다. 오늘 내가 잠자고 있는지 깨어 있는지 난 몰랐다. 내가 서울대 나온걸 난 몰랐다. 내...